누수가 있는 집눈섭기와 부분 속이 취약 한 곳이라 철거 결정하고 기와를 철거하니
역시 안쪽 물 흐름이 좋지 않고 고여 있는 부분이 있었다.
철거 후 2주를 비로 인해 중단 하다가 건축주 만나니 베란다 쪽에서 계속 누수가 있다고 하여
올라 갔더니, 기와 있는 상태에서 밑에 창호 시공 했던곳에 공간이 있어서 실리콘도 오래되어 떻어져 있어서
공간을 폼으로 메우고 다음날 청소하면서 실리콘 작업을 했다.
난간은 미장 작업을 하였고
우레탄 방수도 중요 했지만, 처마와 창사이 전면부 전체를 실리콘으로 메웠다.
창호 1군데와 단열작업을 시행했고,중문도 교체하고 도배를 했다.
편의 시설로 세면대와 변기를 교체해 주고,각종 감지기를 설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