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안심 집수리 마지막 공사 완료.
추석 전 기와 철거와 일부 미장과 면 갈이를 하고 청소를 마쳤는데추석과 추석 후 한주 비가와서
다른곳 방수는 조금 더 늦게 했으나 바닥을 했던 곳이라 빨리 건조하여 먼저 시행 하고,이곳은 맨 바닥이라
손도 많이 가고 건조를 더 시켜서 하느라 제일 나중에 시공 하였다.
기와 철거와, 바닥 구배잡는 미장과 면 갈이 사전 준비가 많았다.
창호는 주방에 큰 창을 주방 창으로 작게 수정하고 벽을 단열 잡업 후 미장으로 처리하였다.
손이 가장 많이 갔던 주택 공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