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단독 주택
건축주분이 연로하여 알아서 진행해야 했다.
작은 예산이라, 지붕 방수는 일 부 수리하였고.
벽 방수는 파인 곳이 사람이 접근 하기 힘들어 밧줄 메고 좁은 데 들어가작업을 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메우고 발수 작업을 해야 할 곳이지만 심한 곳 크림 본드로 덜 떨어져 나가게
칠했다.
주거하는 층 창호 공사와 단열공사를 하고 중문 두곳과
단열 방화문을 설치 하였다.
손대다 보니 다락에서 떨어지셨다 하여 핸드레일 서비스로 설치 해드렸다.
혼자 계시다 보니 모든 가구 의류들을 원상복구 시켜드려야 했다.
건강이 안 좋으신데 이겨울 따뜻하게 지내실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