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산동 현장 마감 소식이다.
2층 단독에 위풍이 심하고 겨울에 몹시 추운 곳 1층을수리했다.
방과 주방 천정을 걷어내고(오래 되고 달대를 열십자로만 해놓아 3mm리 합판이라 쳐져 있거나 썩어 있어서 벽 단열을위해 다 걷어내고 가벽을 천정까지 올리고 벽과 천정이 만나는 분분 결로방지를 위해 벽에서 천정쪽으로 500정도 단열재로 시공을 하고 천정 댄조작업을 했다.
벽체도 석고보드도 두겹으로 하여 내구성과 공기 유입을 막는데 주력했다.
발포폴리스티렌 (스치로폴) 50t와 소송각재를 30t 석고보드 2겹 20mm하여 벽두께를 100 으로 했다.
주방은 협소하여 발포폴리에티렌을 30t로하여 합이 80t 두께로 했다.
거실은 천정이 단단하게 만들어져 원형을 그대로 두고 달대하고 석고로 마감하였다.
방 문은 다 교체하고
오래돠 집 전선 전체교체를했다.
기존 2선으로만 되어있던 노후 전선을 3선(전열선)으로 하기위해 피뢰침을 심고 배전판을 7구로 교체하여 에어컨과 인덕션쪽 단독으로 선빼서 안전에 신경을 썼다.
방등은 리모콘식으로 했고 주방은 샤프한 펜던트등과 씽크대쪽은 애찌 직하등을 썼다.
거실은 거실4등과 4인찌 매입 다운라이트로 구석진 곳을 밝혔다.
모든공사 후 도배로 장판을 마감하였다.





























